아버지로부터 사냥술을 배우며 한적한 산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주인공 리안..
어느날 조용한 숲속으로 처들어온 한때의 군사...모든 마을 주민을 몰살시키려하는데..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온 산을 불태우는데...그로 인해 죽어버린 여동생과 물속에서 갈대잎으로 숨을 쉬며 그 뜨거운 불길을 참아내며 살아남는 리안..죽은 동생의 시체를 가지고 아비의 마지막 말에 힘을 얻기 위해 붉은산이란 곳을 찾아가는데~~
이제부터 리안의 행보가 시작됩니다...............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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