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원연공'이 선호작1위가 될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글을 읽고 느낀 의문점..
연중된 화산질풍검이 왜 아직도 선호작 1위인지 모르겠다는..
공식적으로 완전 연중된 소설은,
운영자님이 선호작에서 제외해 주면 좋겠네요..
그래야 101위의 소설이 100위로 진입할수 있죠..
사실 전 선호작 100위안에 들어온 소설만 읽어보거든요..
딴거까지 찾아서 읽어볼 시간이 없으니..
제 개인적인 게으름 뿐만 아니라
여기서 글 쓰는 작가라면 다들 선호작 100위에 드는게 기쁨이고,
또 출판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넘 냉정한건가요?
하여간 선호작 100위중에 출판되서 완전 삭제된 것도 있는데
여전히 자리 고수하는거 보면 별로 맘에 안 들어요..
왠지 신인들의 기회를 막고 있는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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