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새날이 시작되었군요....
그림자후견인 엄청난 양으로 인한 3일에 걸쳐 읽느라 힘들었다는.... 주말에
데이트할 사람도 없다, 할일도 없어서 고무판에서 죽돌이 죽순이로 계신분...
엄청난 양입니다. 꼭 추천.....
양이 많아서 추천하느냐,.... 물론 아니죠, 감동과 기쁨과 슬픔이 있는 소설입니
장르는 환타지를 가장한 로멘스?????
드래곤, 고블린, 마왕 이딴거 없습니다. 아직은요. 요즘 환타지 인기최고의 일곱번째기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자신을 죽이게 도와주는.....
7월 연참도 참가하신다니.... 앞으로 쭉 올라올것이구...
폭참으로 인한 오타와 문맥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추천할 만한 글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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