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너의 빈 자리' 일명 밥 짓는 남자를 지은 시월삼일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작연란에 유벽이라는 무협소설로 둥지를 틀었습니다.
로멘스 스타일 버리고 무협의 감을 찾기 위해 몇 달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최대한 가볍고 편한 글을 쓰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한 번 놀러오세요^^
이번이 무협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제 감이 맞는지 아직 확신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부디 많은 질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예전 글 사랑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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