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혈소림(血少林)의 淸靑 입니다.
정규란으로 이사와 이리저리 기웃거리다보니, 바로 이웃으로 청청(淸靑) 님이 계시는게 아닙니까?;
어쩔까 고민하다 새로운 필명을 생각해서 인사드립니다.
새 필명은 "육백" 입니다.
이제부터 육백의 혈소림(血少林)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과 관심...(+리플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혈소림(血少林)의 淸靑 입니다.
정규란으로 이사와 이리저리 기웃거리다보니, 바로 이웃으로 청청(淸靑) 님이 계시는게 아닙니까?;
어쩔까 고민하다 새로운 필명을 생각해서 인사드립니다.
새 필명은 "육백" 입니다.
이제부터 육백의 혈소림(血少林)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과 관심...(+리플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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