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대여신공

게시판에 대여신공이라는 추천글에 있길래 한번읽어 보았습니다.

아뿔사 그 자그만한 동작이 이렇게 될 줄이야

게을러서 비범한 주인공과 간사해서 비범한 사부가 나올때 부터 알아 보아서야 하는건데

회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분량에 몸이 덜덜떨리는 것을 느끼며

결국 젤위에 있는 21편을 다읽는 순간 주화입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글을 올리는 것은 간사해서 비범한 사부의 행동에 감명받아서 읽것입니다.

[레드검바]

잼나네여....^^

[유허장경]

역시 ..괜히 제가 추천하듯...
큭
~.. ~ 작가님 부디 광참을..쿨럭~

[네크로드]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겠지요..
특히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연참하고 싶은데...
제가 지금 계약하러 인천에 와있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성실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꿈꾸는용]

저도 인천인데 ^^;;
저한테만 살짝 만나 내용을 알려주세요 ㅋㅋ

[천지화랑96]

읽지마세요..
읽지마세요..
나중에 어느정도 분량이 쌓이면... 읽으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현재 내용이 너무 조금이라서..
지금 부터 읽으시면 심한 중독 증상이 예상됩니다..

나중에.. 나중에 분량이 많이 쌓이면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경고- 추천을 하실때에는 최소 50편 이상인글만 추천합시다..
아무리 재밌어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