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에 관하여........

요즘 아주 재미있게 돌아가구 있군요....

화랑.....

솔직히 어설픈 스토리라인이라든가 어정쩡한 대사나 주인공의 필요이상의 강해짐등.......

많이 부족한 소설이라는것은 동감합니다만....

소설을 써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그렇게 끈기를 가지고 쓰는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추천을 하는것은 취향 차이입니다. 비추정도까지는 쓸 수 있겠지만..

작가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는 정도내에서 쓰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논리적인것이나 스토리같은 것을 던저두고 나면 상당히 읽을만한 소설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잼있게 읽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성우]

동감

[초극의지]

논리적인것이나..스토리같은 것을 던져둔다...차라리 영화볼떄 화면을 보지말고 소리만 들으라는 애기 인가요? 그건 말도 안되죠

[가검]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ㅡㅡ;
논리적인거나 스토리 같은거 던져놓는 다는 것은 킬링타임용인데 그건 볼만이라도 하지 영화에서 소리만 들으면 뭐하러 봅니까..(뭐 호러볼때 눈감고 소리만 들을때도 있지만 ==;;;)

[殺人探偵]

초극의지님 동감.
(사실은 저도 오늘 보기 시작해서 5편에서 중도하차..)

[삼초필패]

논리적인것을 던저둔다는것은 말이 되는데 ㅋㅋ

스토리를 던저둔다라 ㅋㅋ 글쓰실때 약간 실수 하신듯하네요

저도 재밋게 보고잇습니다 솔직히 작가님 필력이 다른작가 분들에

비해 조금 딸린다는건 글보다가 느낄수잇긴 합니다..

그런데도 저같이 필력 안따지고 보는 독자들은 악플다는 분들 보면

씁슬 할뿐이군요..

[JJUNee]

끝까지 끈기 있게 보고 판단하시는게
처음조금으로 작품전체를 판단하시는건 아닌데
화이팅

[넷창]

화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