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슬픈 장면이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감동이
저를 울렸습니다. 하.. 도저히 자연란 작가분의 필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이 적길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란 '용들의 전쟁' 이란 무협입니다.
처음에는 판타지인 줄 알고 읽었다가 무협이란 걸 알았는데요.
아.. 정말 이보다도 더 착한 주인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미파의 산에서 내려오다가 여러 무리들과 맞닥뜨렸을
때 그 장면.. 정말 감동의 향연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네타성 발언을 했다간 재미가 반감되므로
얼른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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