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요즘 추세는 가벼워야 산다. 이게 맞나봐요. 음. 그래서 다이어트 열풍이. ^^
여기서도 판타지나 이런 심각하지 않고, 엽기적인 것이 시대의 풍조인듯...
그래도 전 정통무협이 좋고 심각한 것이 좋은데 어쩌겠수. ^^
이제 3주쯤 되는군요. 한번 써보고자 했다가 덤벼들었다 열나게 구박받고 있습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알지못하는 세계를 이제야 어렴풋이 알듯...
작가님들 모두 건필하시고. 가볍지 않은 소설도 좋아하는 독자도 많다는 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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