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추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만, 댓글이 아닌 정식으로 추천해봅니다.
가우리-대한민국(은자림에...)
초거대 다국적 기업을 M&A로 물먹인 그가 노숙자들의 틈세로 숨어 남은 삶을 살던 그가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다시 삶의 한복판에 뛰어듭니다. 박사에서 노숙자로 그리고 초거대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적인 그의 모습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뛰어난 모습 그리고 다시 눈길을 돌려 정계로! 영지물의 확장판 국가발전물 대리만족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독스-헤르메스로 어서오세요(작연)
어제도 했습니다만, 잼있습니다. 아래쪽에 내려가면 나름대로 성의있게 추천글을 올렸습니다. 저번의 제가봐도 미친 어설픈 추천글은 아니었는지 댓글 하나뿐 다행히 한숨...;;
상당히 아기자기 했습니다. 피과 살이 난무하는 판타지도 아니구요 정말 아기자기 했습니다. 제가 어휘력이 무지 딸립니다. 오늘 추천란에 댓글까지 유심히 보시면 제가 강조한 니코틴의 찌든 뇌를 아실겁니다. 수고스럽지만 믿의 추천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 보러가시길 강추 합니다. 여자 주인공을 싫어하신다면 강요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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