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광님의 모우공"
대의와 협을 외치는 무림인들에게 보통사람인 한모우 부모가
벌래보다 못한 죽음을 맞는다. 무림인들에게 복수를 위하여
길을 나서 사부를 만나지만 사냥꾼인 사부마저 무림인 손에
죽으면서 복수에 모우의 모든걸 건다........
복수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한 모우를 지켜보시길...
몇편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전작 "절대무식 오인조" 를 쓴 필력이 묻어나오며 분위기가
확연히 틀립니다.
조회수가 넘쳐야할 작품인데 조회수가 많지 않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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