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기웃기웃하다 본 작품입니다.
작가님껜 죄송하지만 처음 현실편 몇개는 걍 넘어가 버렸구요.
무림편 부터 제대로 열심히 즐겁게 읽었습니다.
현대에서 액션6명이 죽어서 무림으로 넘어갑니다.
대형이되는 장**는중원에서 도자기로 부를쌓아 이름을 떨치고 있는 공손가문의 소가주로 환생을 합니다.
현대에서 목에 걸고 있던 목걸이가 그 매개체 역할을 한 듯한데..
무시하고.. 여하튼 중독되어 죽기전에 개망나니었던 공손세가의
소가주의 몸에 들어가 환생을 하고 그 아우들은 오기당이라는
공손소가주 호위부대의 몸에 들어가 환생을 하게 됩니다.
환생한후에 주인공의 몸땡이가 되는 공손무기가 생전에 (?)저질러놓은 수많은 악행들을 보상하고 사시미로 익히는 무공을 열심히 수련합니다. 글의 분위기상 세가 발전물의 성격을 띌듯도 하고
하여간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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