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환생을 합니다.
우리나라였던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태어나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영문을 몰라서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실수를 할까봐 말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위로 형이 둘있고 동생이 쌍둥이 동생과 여동생이 있는 집에서 태어났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것을 깨닫고
통발??이란것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그리고 사냥을 배워 사냥꾼이 되는데 가을느즈막히 형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주인공이 잡아논 동물의 가죽을 모두 들고 도망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다시 사냥을 하러 산으로 가죠
어찌어찌하여 시내??로 가죽을 팔러 나온 주인공은 일본사람을 구해주게 되는데 그 일본사람이 주인공에게 검술??을 알려줍니다.
제가 여기까지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고
제목이 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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