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옮기고 나니 분위기가 흐트러져서 업데이트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9월 5일에 옮겼지만, 5일동안 적응하느라 머리를 쥐어뜯었군요.
업데이트가 늦은점 정말 죄송하구요,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부지런히 글을 쓰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에르체베트 올림
ps. 글쓴이가 이사한다고 잠적한 동안 선호등록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두배로 늘었군요. 시대를 역행하는 판타지를 사백여분이 넘는 분들이 읽어주신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자리를 빌어 부족한 글을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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