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시동으로나 쓸까하고 데려온 아이...
무공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데려온 아이가 큰 재질을 보이고...
대도문이란 문파로 속이고 천지종횡이란 무공을 가르치고...
아이의 재질에 어느새 아이를 손자처럼 아끼는 노인은 소림사로 무공을 훔치러 떠난다..
아이는 노인을 기다리다 용소에서의 기연으로 천지종횡도는
진실로 천지를 가르는 무공으로 변모하고..
사부를 찾으러 무림으로 나선다.
기발한 재치와 천지종횡도 로 무림을 질주하는 주인공.
과연 그 끝은 어디인가 함께 보러 가십시다.
일월산님의 천지종횡도. 곧 출판합니다.
p.s 천지종횡도 아예 못읽고 있다는-
다른 글들도 물론- 잠깐 지금 일하는 중에 짬내서 쪽지읽고
샤브작 적고 나가는중,, 무슨일 있으신거 같은데 건필하세요.
잠깐 들어왔는데 선호작에 전부 n ㅡㅡ
추석때 몰아서 봐야할듯...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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