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님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뭘 자른다는 건지?
저나 무판지기는 오늘 단 하나도 글에 손 댄 적이 없습니다.
불만을 말하는 글은 더더우기 자르거나 삭제하지 않습니다.
굳이 이곳이 맞지 않으면 건의란으로 옮길 뿐입니다.
상대를 욕한다면 좀 다르겠지만...
뭘 또 자른다는 건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댓글을 쓰고 있는 사이에 글이 사라져서 질문합니다.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면...
다른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됩니다.
북풍님의 불만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그건 앞으로의 일처리에 대한 공지입니다.
회원 한 사람을 강퇴시킬, 매우 큰 일입니다.
삼가해주십사 하고 미리 말씀드려야 되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아무런 말도 없이 있다가 너 맘에 안들어! 잘라!!
이러고 처리를 하라는 말씀은 아닐 걸로 압니다.
바뀐 원칙은 반드시 알려야만 됩니다.
그게 운영의 기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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