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처음하는데요.. 제가 읽고 있는 몇몇작품이 더 많은 분들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써봅니다.
장경님의 철산호
중원의 전설을 남겼던 "귀호"가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던 대산인의 손녀와 함께 대산인의 유품이라고도 할수있는 자전검을 찾으러 가는 내용입니다. 전개가 빠르고 호탕한 귀호가 여자에게 꼼짝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꼇습니다.
남궁훈님의 복수
주인공 한은 무척 강합니다. 무공도 강하고 손속도 망설임이 없죠.
하지만 그는 벙어리입니다. 혀가 뿌리끝까지 뽑혔습니다.
그리고 그의 혀를 뽑은 자이자 그가 모시던 아가씨의 원수인 그와 관계된 여덟명에게 복수행을 행합니다. 그를 추적하는 관원역시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머리가 비상하게돌아가죠.
복수도 연참대전에 참가한다고합니다. 저는 무척 반기고있어요~
다른작품도 많지만 요즈음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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