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오랜만에 발견한 글이라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1인칭 이더군요.
거기다가 연재부분도 75화로 상당히 많더군요..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현대사회의 사람이 무림으로 이동해서
마법사 스승을 만나 마법을 배우고
무림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것인데요.
주인공이 머 마법을 보이는것도 없고 상당히
세밀한 심리묘사를 나타내셨더군요.
거기다가 작가님의 뛰어난 말솜씨
왠지 모르게 읽다 보니 무법자가 생각이 나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 글입니다.
머 다들 읽으셨다면 하실 말이 없지만
그럼 모두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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