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데네브님의 러셀의모험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주 글을 잘 쓰디더군요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일단 주인공인 러셀은 30살인 용병나이로 따져보면 아주 늙은 용병입니다
늙은 용병이지만 싸움을 잘 못하죠
그래서 현재까지 계속 말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말단으로 지내면서 상관한테 구타를 당하는등
아주 보기 싫은 장면이 나오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아주 아주 어여쁜 주인공의 수호천사라 나타납니다
수호천사는 주인공이 당하는걸 보고 안타까워 하죠
그리고 도와줍니다
먼치킨 이런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검술을 보완해 줄뿐입니다
한달동안 맹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운 러셀!!
용병들의 검술대회에 나가게 되는대요
여기서 9등을 합니다
그리고 직위상승 점점 더 자신감을 찾는 러셀
서로 정을 붙여 가며 사랑을 쌓아가는 천사와 주인공
하지만 수호천사는 천사들의왕의 딸이었던 것입니다!!!
법을 어기고 내려 왔던 수호천사는 잡혀 가게 됩니다
대충 이정도 입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갱년기인가?
소설 읽을 마음이 안났었는데
러셀의모험을 보고 기운을 찾는 것 갔습니다
한번 보세요!!!
추천 꽝꽝꽝~
찬성: 
반대: 
성데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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