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정말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날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선호작 때문에 목말라요
어떠한 것이라도 괜찮아요
아무거나 휙휙던져 주셔도 넙죽넙죽 받아먹겠습니다+_+
없는 주제에 이런말 하기도 그렇지만
음, 많이 알려진거 보다는 님들의 맘속에 꼭꼭 숨겨놓은
보석들을 던져 주시면 안되게습니까?
그 보석들은 제가 정중히 모셔다가 널리 이롭게(?)하겠습니다
추천이라면 추천이겠지만 요새 한창
극악스승이랑
검명무명 , 고교평정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그럴리는 없겠지만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는게,,
저 정말 빈곤합니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자추라도 사랑할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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