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님이 쓰신 [선무]
잔잔하면서도 스피디한 전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잡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초반의 생뚱맞은(?) 장면이 나오고... 그런 종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접으시려고 하실지 모르지만...
1~2글을 뛰어 넘어서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먼치킨?? No.. 너무나 잘난 주인공? No! 절세기연? No..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그래서 은은한 끌림이 있는...
그냥 읽어 보세요~
후회하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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