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작수가 네자리 수입니다!

자축 글임과 동시에 홍보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선작수가 드디어 네자리 수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가 왜 조회수에 비해 선작수가 많다고 걱정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고 선작만 해놓으신 분들 보고, 선작을 빼주시라는 말이 아니고^^; 저 혼자 대리만족이라도 해놓게, 선호작 목록에 계속 장식하시는 것도 좋지만, 읽는 것도 좋습니다!

1000분이, 좋아하시거나, 읽을만하다고 느끼거나, 선호작 목록에 넣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다!(아마도;;)

작연란에서 제가 연재하고 있는 PIA입니다.

내용을 조금 공개하자면,

세계 최고의 정보 단체 PIA에 주인공이 입단합니다.

그는 큰 꿈을 품고 PIA에 들어가지만, 아쉽게도 그는 PIA에서 가장 잡일을 처리하는 일청룡단이라는 곳에 배속됩니다.

일청룡단의 단장은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요원들 하나 하나도 심상치 않습니다 ^^

간혹가다가 주인공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기도 합니다.

네자리수의 유지를 위해, 이렇게 홍보도 합니다^^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玉面鬼客]

저도 동참해드리겠습니다!!-_- 한번 읽어봐야딩

[아재여]

흐음, 제가 그림을 희안하게 짤랐군요 ㅡㅜ

[꿀뱅또]

오우 바로 뛰어갑니다

[노란병아리]

사랑합니다 >0<)/

축하합니다

[아재여]

^^감사합니다.

[모란]

ㅊㅋㅊㅋ...^^

제가 그렇게 현대물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좀 읽어보았지만 신선한 소재더군요.

1000개 선작 축하드립니다

[아재여]

그다지 현대물이 아닙니다 ^^;;

[마지막눈물]

축하드려요!! ㅋ

선호작은 아니지만 가끔 읽어보는데!!

지금 선작을 누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FausT]

축하축하~선작이 드디어 1000분이 넘어갔군요~

[못난잉]

ㅋㅋ~ 축~

[더문]

축하드립니다~~~

[더문]

그러니 한 10광참을 부탁드립니다(?)

[일일신]

선호작 수가 4자리라는 줄 알고..허걱했슴다.. ^0^

축하드려요~ 축~축~

[동쪽의 끝]

축하드려요~~~
자축하는 의미로 폭참하실 의향은?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