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격하게 해서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댓글을 올릴 때도 뭐라 올렸는지 생각도 안 나고..
글도 뭘 봤는지 역시...--;
근데 눈이 번쩍 뜨이는 소설 하나!
몽월 님의 생사신.
그냥 오늘 연담란에서 본 추천 보고 비몽사몽격으로 선추를 한 다음 그냥 묵혀두려고 했는데...
n이 너무 안 뜨는 겁니다!!_-;
그래서 아직 안 읽은 선작 중 글 수가 적은 생사신을 봤죠.
재미있습니다.
피곤이 가셨습니다.
내용의 흐름이 제가 처음 본 거라고 해야 하나요.(기연 얻고 강해진 거 외에는요.)
몽월 님의 생사신... 한 번 보시길..
기연 전편 까지 보면 계속 보고 싶어질 겁니다!
장담은 못하지만...크흠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