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연란에 있는 마계의 문입니다. (또냐..?)
우선, 자신의 옛 아픈 과거를 가졌고, 어머니와 닮은 루시아를 보자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 우리의 카스칼
카스칼 : 안녕!
예의 바르지만 새침한 우리의 루시아!
루시아 : 흥!
그런 루시아의 약점을 잡고 이용하게 될 제로..
제로 : 하하. 말한다 ?
루시아 : ......
흐음.. 물론 일행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줄기도 하겠죠(?)
제로 : 난 죽이지마 ~
............
음, 세계의 멸망을 위해, 반인마족들이 마계의 문을 열어 그 뜻을 이루려고 하나, 그 것을 막으려는 일행!
카스칼 : 내가 막는다! (얘도 반인마족인데... 소설속에서 그 속사정이 있습니다)
... 네, 얘 일행이 막는 거죠.. 어쨋든 앞으로 흥미있게 써나갈 참이구요! 음, 그리고 약간 어두운 분위기도 집어 넣을 예정이라죠...
그리고 읽다가. 어휘가 딸리네, 뭐 고등학생이구, 습작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지 뭐. 이렇게 이해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잘썼네! <--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두번 반(..타앙!)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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