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 꼭 가서 교실 안까지 들어가서 자기 자리 확실하게 확인해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낚여
교문앞에서 교실만 확인하고 돌아오고
카오스를 슬슬 봐주면서 하겠다는 친구의 말에 낚여서 계속 죽는 캐릭터에 좌절한
하루종일 파닥거린 고단한 고3입니다 =_=
수능이 끝나면 미친듯이 읽어버릴 소설이 필요합니다.
늘 추천하시는 유명한 작품들 말고 좀 색다른게 없을까요?
'이것만은 나밖에 모를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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