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씨방으로 나왔는데
오늘 올리려고 아침에 작성 해 둔
10킬로 바이트
한 순간에 날라가버렸습니다.
AS기사가 와서 새로 깔아 준답니다.
내일요.
지금은 늦었다네요.
ㅠ_ㅜ
너무 허탈합니다.
아무 생각없네요.
오늘 밤 12시를 기해 올리려던 절대자 리스카이.
아무래도 내일이나 올릴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의 분량은 백업을 해 둔 것이
있다는 겁니다.
앞전에도 컴터가 맛이 간 적이 있어서 백업 해 두길 천만 다행입니다.
그래도 오늘 낮에 앱솔은 올렸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왜 내게 이런 일이?
오늘은 잠이나 자야 겠습니다. 우와앙! ;ㅁ;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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