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초보운디네님이 올리신 자추의 글을 읽고 바로 가서 읽어봤는데 정말 초보운디네님이 자신있어 하신대로 내용이 전혀 색다르더군요.
아직 6편밖에 올라오지 않아 제대로 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글 중 묘사가, 그것도 서한이 살인현장을 보고나서 살인자와 마주쳤을 때 묘사가 참 좋더군요. 거기다 분위기가 꽤 묵직한 글인 것 같은데 간간히 나오는 유머.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 연재를 시작하신 초보운디네님의 리바이어던을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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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편밖에 올라오지 않아 제대로 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글 중 묘사가, 그것도 서한이 살인현장을 보고나서 살인자와 마주쳤을 때 묘사가 참 좋더군요. 거기다 분위기가 꽤 묵직한 글인 것 같은데 간간히 나오는 유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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