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된듯 한데요.....
아마도 4년전쯤에 본듯 합니다
일단 전체적인 설정이
그 무협에서 강호 십대 고수정도 되면 검강정도를
자유자재로 쓸수 있는 수준 이였습니다
근데 사실 무공의 한계가 그정도가 아니였지요
심검이나 무형검이니 하는 경지가 있지만
강호를 암중으로 조종 하는 거대하고 강력한
세력이 검강의 경지를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무인은
감시 하고 있다가 넘어갈려고 하거나 넘어갔을 경우
척살을 합니다.............
주인공의 사부는 그런 세력이 있는 것은 알지만
말을 해봐야 아무도 않믿고...
도리어 그 세력에게 척살될지도 모르기에
산중에 숨어 살다가 고아인 주인공을 제자로 받아드리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자세히는 기억은 않나지만 주인공이 산에서 약초등을
산아래 마을에서 팔려고 내려가다가 시비가(가물가물...)
붙어서 싸우는데 싸우다가 극히 한순간 이지만 검강을 사용
(아마도 한순간 검강을 사용가능하게 주인공의 그때 능력..)
하고 하필이면 그 암중 세력의 눈에 20대중반의 나이에
주인공이 검강을 사용(그 강호상에서는 비정상)것을
보여서 척살조가 가게되고 주인공의 사부가 주인공을
피신시키기위해서 척살조를 유인,싸우면서 주인공이
겨우 살아 남고 사부의 복수겸 그 암중 세력을 부수는
이야기................인데....(제가 최대로 기억하기로...)
혹시 이 줄거리 보고 생각 나는 소설 재목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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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중 하나라고 할까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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