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의문제점분석을 해보자면
1.표현력부족
->많은책을읽고 많은 소설을 써보다 보면 자연스레
고쳐질 부분이라고 생각됨.
2.문장력부족
->이것또한 다독서를 하다보면 고쳐질것 같네요...
3.스토리상 오류
->아직까지 결말을 말씀드릴수없으니,설명해드릴수는 없겟지만..
63빌딩언급이라던지 뉴욕언급등은 판타지에 맞지않는것 같군요.
4.처녀작
->이건 말그대로 시간이해결...
2부가 이제 시작됬습니다..
이제부터는 좀더 많은 문제점들을 보안해서
좀더 좋은 글을써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음 전 검색하고 작가별로 ㅇ에서 찾아보고...;;
제목에서도 ㄱ에서 찾아봣는데..
안나오더군요...;;;;
어디서 삽질해서 못찾는지 모르겠네요 -_-;
아직 글을 보지도 못했지만 이런글을 남기는게 혹시 기분 나쁘실지도 모르지만 다른분들 리플을 보고 여러 첫작품을 쓰신분들을 본 제 소감을 말해드리자면 아무래도 정말 많은 습작들을 써보시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아닌 분들은 첫 작품에서는 글의 묘사의 표현력도 물론 좀 미흡해 보입니다.
표현력이나 어휘의 부분에서는 글을 많이 써보신 작가분들도 고생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좌백님이셨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의식적으로 자주 쓰이게 되는 표현이 있어서 그 표현을 자제할려고 노력하신다는 글을 보고 아 정말 작가분들은 많은 노력을 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선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 좋은 표현 방법이라면 그런 어구를 외워가시면서 쓰고계신 작품외에도 많은 습작을 써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 윗글을 보면 좀 너무 느긋하시게 느껴져서...;;; 기분이 나쁘시다면 글도 못읽어본 입장에서 이런글을 남기는 제가 매우 죄송하지만 본인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없는 댓가가 없으며 보다 낳은 글을 위해선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 부분보다 보통 더 눈에 보이는게 보통 처음의 의도와 전개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고 생각이 조금씩 바뀌면서 처음 설정과 차후 설정이 달라지거나 글 분위기가 바뀌거나 앞뒤설정이 안맞거나 하는 경우가 보이는 경우가 제가 본 소설들중엔 많았던거 같네요. 이런 경우 외에도 첫글일경우 초반부는 글 쓰기전에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보고 쓰지만 연재하다보면 소재가 떨어지게 설정이 미흡해지면서 좀 마무리가 안되는 경우의 소설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기록가님의 소설을 제가 애초에 읽어보지도 못했으니 그냥 이 두부분은 참고만 해주세요.
이상 글을 읽어보지도 못한 사람의 주제넘은 글이였습니다.;;;;;
기분이 많이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튼 동감이 가지 않으시면 그냥 잊어버려주시고 앞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선작순위 내에서 보길 기원해드립니다..^^
가비(駕飛)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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