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책방이 두개있는데 두개다 무쟈게 작다.
일곱번째기사: 2권 까지나오고 잘 안나간다고 3권부터는 들여놓질 않는다.
질풍의 쥬시카:이것또한 2권까지 밖에 안나오고 3권부터 나오질 않는다.
천마선: 3권까지 들여놓으시고 4권 부터는 도대체가 안보인다.
장강수로채: 대략 짜증 보이질 않는다.
불의왕: 왜 2권까지만 들여놓냐고~~~~
이밖에도 많다.
무쟈게 짜증 그래서 버스타고 책방다닌다.
요즘은 집쫌만 멀면 회원가입 안시켜좋서 알바생 있을때 적당히 뻥치고 가입한다.
(혹시 반말이 거슬리셨으면 이해 바라구요. 제 감정을 표현하는데는 반말이 더 와닿지 않을까 해서 반말로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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