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나 판타지에서 다양한 직업이나 능력이 나오지만
거의 않나오면서 잘 표현해서 하면 매우 참신할것 같은 그것은~!
그건 바로 닌자다.~!
판타지에서 어쌔신.
무협에서 자객쯤 될려나?
.
물론 소설이라는 전체로 본다면야
나름대로 몇개정도 혹은 상당히 있겠지만........
우리나라 판타지나 무협에서
단순히 닌자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닌자로써 활동하거나
싸움을 닌자씩으로 하는 것은 없나요???
뭐 저도 무협에서 닌자가 몇번 나온소설이야
제목과 스토리는 생각이 안나도 몇개 보았지만......
(어디까지나 주인공에게 결국 깨지는 엑스트라들로..)
뭐 이게 일본쪽에 느낌이 강하니 거부감이
드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나름데로 참신할것 같군요^^
물론 주인공이 닌자로써 무지막지 하게 강하면
그렌드소드마스터나 궁극의 마도사하고
별 차이점이야 없지만은.....
그래도 표창이나 인술 혹은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단도나 폭약 혹은 독침등을
사용해서 싸우는 닌자인 주인공도
매우 침신할듯 하네요^^
혹시 나루토라는 만화 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인공이 닌자이고 닌자다운 방식으로 싸우는
무협(판타지는 개인적 없을듯??)을 알고 게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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