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연란에서 ‘파괴자’라는 아직은 부족한 글을 쓰며,
연참대전을 질주하고 있는 넬드라드 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름이 아니라, 클쑤마쑤 외면질주를 참가를 위해 달려왔것만, 일순간 커플 대마왕이 나타나 제 솔로 내공을 휘저어 놓았습니다.
이미 주화임마 걸려쑴다!
급히 저에게 리플 신공, 선작 신공, 추천 신공을 공급해 주실 솔로독자분들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치만 이렇게 말하면 염치가 없으니 대충 홍보는 해야겠죠.. -_-;
이제 소설은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고 있구요. 아직 수정을 한번도 안한, 따끈따끈하지만 약간 부족한 소설입니다.
8인의 버그 유저들이 어떤 만들어진 게임세계를 놓고 벌이는 먼치킨급 극악, 버그 전쟁(?)입니다.
나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법칙을 파괴한다.
-Rule Breaker
내 앞을 막는 자, 죽음만이 있을 뿐.
- 파괴자.
눈앞에 보이는 그 모든 것, 살기 위해 파괴하고, 지키기 위해
강해져라!
그대가 이 세계에 발을 딛는 그 순간, 법칙은 '가동'되었다.
추천 받은 글의 일부분으로서 현재는 제 소설 타이틀입니다 ^^;
약간 패러디를 하지요! 무엇보다 클쓰마쓰 증오대전이니까!
나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커플들을 찢어놓는다.
-Couple Breaker
내 앞에 보이는 커플, 오직 이별만이 있을 뿐
-파괴자
눈 앞에 보이는 모든 커플, 솔로를 위해 찢어 놓고, 솔로이기 위해 강해져라!
그대가 이 세계에 발을 딛는 순간, 당신이 증오하는 커플들은 ‘이별’했다.
여러분의 내공의 힘이 느껴집니다~~ 우오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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