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건데...
무협,판타지 소설에 보면
왜꼭 소제목이라고 해야되나?
그부분은 두페이지를 쓰는거죠? --+++
보통 소제목이 7-10개 정도되는데..
한장(2페이지) 으로 보면 대충 20페이지.. 정도..
책한권당 보통 300페이지 라고 하면..
얼마나 낭비입니까!!!!!
매번 가격을 비싸지면서... 쓸데없는거에 종이낭비해서
별로 읽을꺼두 없고 --+++
정말 짜증나요 ㅠ.ㅠ
그런데!!! 오늘 책 한권 빌려봤는데...
이책은 소제목부분을 1페이지도 아니고 그 반만 썼더군요
상단부분에 소제목 달고.. 조금 띄운뒤에
바로!! 소설내용을 --;;;;
이런책 정말 보기 힘든데.....
대단하더군요 ㅠ.ㅠ
(절대비만 ㅠ.ㅠ)
다른책들도~~ 쓸데옶는 그림으로 페이지 낭비하지말고
그냥 한페이지 절반만 해도 충분하잖아요!!!!
끊어야할 중요한 부분때문에 책 얇아지고 --+
(그러면 외전이라두 적던가 해야지 ㅠ.ㅠ)
진짜 출판사사람들! 반성좀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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