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컴퓨터앞에만 앉아서 45k를 쉼없이 썼습니다. 어제 자면서 처음부터 끝까지의 스토리가 쫙 그려지더군요. 이런것을 깨달음이라고 하는 걸까요?^^ 그래서 앞의 내용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앞의 다섯편만 수정했지만 읽어주셨던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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