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멋진 시낭송을 '원어'로 들을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일곱번째 기사를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기는 했는데..
인생찬가는 한국어 더빙.. 에너벨 리는 피아노곡밖에 찾지를 못하겠더라군요..
될 수 있으면 원어로 들을 수 있는 장소(내지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지금 에너벨리의 피아노곡을 들으며 책방에서 빌려온 일곱번째기사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멋진 음악을 곁들여 읽으니 더욱 좋군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같은 멋진 시낭송을 '원어'로 들을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일곱번째 기사를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기는 했는데..
인생찬가는 한국어 더빙.. 에너벨 리는 피아노곡밖에 찾지를 못하겠더라군요..
될 수 있으면 원어로 들을 수 있는 장소(내지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지금 에너벨리의 피아노곡을 들으며 책방에서 빌려온 일곱번째기사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멋진 음악을 곁들여 읽으니 더욱 좋군요. ^^
이거 보면 따른 판타지 소설은 다 장난같다는...
딴예긴지 모르겟지만 딴소설보면 항상 스케일이 만단위더라고요...(중국놈들도 아니고 웰케 훈련잘된넘들이 많은건지..)
근데 일곱번째 기사 보면 사실성이 돗보이죠...
돈계산 해가며 병사들도 채우니...
뭐 전쟁할땐 농노나 평민 댈꼬가서 숫자가 많다지만 정규 군사가 100명이면 많다고 하니....
제가 미디블 토탈워 인가 해봤는데 거기서도 돈 많이 줘서 1년뒤에 뽑아봐야 10-15내지는 많아야 20...(농민은 제외 50명씩나온답니다... 잇어봐야 일반 병사 3마리 잡나?)
그래서 전 일곱번째 기사를 좋아하져... 시이런건.. 좋아는 하지만...
그래도 사실적이라는 게 젤 좋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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