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읽던 많은 소설들을 요즈음
다시 읽다보니 정말 작가님들의
대단함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글에서 나타나는
세상의 태초의 시작부터
한 사람 한사람의 인생까지 모두 세심히
만들어 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글쓰기는 이세상 어느 것보다 대단한
작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대단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구나 하고 느끼지요.
그런 많은 작가의 매력덕분인지 저의 장래희망이
작가가 된것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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