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쥬'나...
'I.F.' 같은..
왠지 모르게 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나는, 그리고...
이 소설만의 독특한 기본 배경이 있는.. 허투로 짜여진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도 들어 맞는 그리고 탄탄한 세계가 존재하는 소설.
^^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머리 속으로 다른 세상을 그리게 되던 그런 소설 또 없을까요?
아! 그리고 '더 파이트'같은 단순 무식하지만 가슴속에 하나의 열정이 있는 주인공을 가진 소설도 혹시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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