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가만히 자기엔 뭔가 찝찝하고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밤을 불태울만한 소설을 원합니다.
책도 괜찮고 연재물도 괜찮습니다
책의 경우 세네권 이상 (완결 대환영)이고
연재물의 경우도 50~60회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진중한 분위기를 원하구요 ... 아니, 너무 가볍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평범한 주인공은 싫습니다. 읽는 재미가 안나서요. 무력이면 무력, 머리면 머리 분명히 뛰어난게 있어야 합니다.
현대문 판타지 무협 퓨전 다 안가리고 읽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6년동안 이런 책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나름대로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고 있는데요..
책들은 너무 많으니까 연재물중(작연) 읽은것만 쓰자면
흑사자/고구려혼/강철의열제/대장부무오/가상무공탄류/신마강림/만부부당/호화군림보/무적검가/절대무적/천인혈/최강의가디언/무적군림보/사령귀선/무적사신/아카식레코드/그림자무사/참요기담....... 아 포기; 기타 등등 있습니다...
중복 안되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그간 쌓인 내공을 보여 주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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