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서 처음으로 추천합니다
(요쿠르트님 죄송요 ㅡ.ㅡ;;)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고무판에서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읽을만한건 다 읽어버려 읽을 것이 없었습니다
검도신화를 발견하였습니다
열심히 첫 화부터 53화까지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어릴때 일기 버전이었습니다 ㅋㅋ
한마디로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으면 끝까지 읽어야하는 몰입감이랄까....
전 그런걸 느꼈구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해 봅니다
주인공의 한 맞힌 한마디
"조지나 건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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