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무고을 읽고 / 참고로 전 무협지 판타지 10년차 첫추천

안녕하십니까?

한 3개월만에 읽어만한 책을 찾은것 갔습니다

요즘 아무리 읽어도 식상하고 재미가 없는대 그나마 좋은책 하나를 발견한것갔습니다. 물론 보신님들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만에 이 느껴보는 몰아지경 이었습니다.

처음내용이 아마 한문파에서 신공창조를위해 무공을 가르치다가

주인공이 여러가지 무공을 섭령하는 내용입니다.

재가 읽은책중 그렇게 매우좋타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읽어 볼만했습니다. 그것은 당년히 몰아지경 ㅋㅋ 책을읽는 독자로서 저는 최고가

5시간 동안 몰아지경에 빠진적이있습니다.. / 영웅문 ㅋㅋㅋ 첫소설

그런대 요즘은 다식상해서 몰아지경은 커녕 100페이지 불량 종동 읽고 덥어버립니다.. 재미가없어서

무료 장작 3개월만에 이느껴보는 몰아지겹입니다. 물론 30분이었지만 참좋았습니다. 혹시나 않일은분은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철]

좋지요~/^^* 저도 무협지 이제 3년차인데요.. 예전에는 실속있고 알차던게 요즘은 웃기려는 의도로 실속없고.. 남들 하는글 다 따라하고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제대로 한번 빠져볼만한글이없죠 요즘글은..

[극성무진]

와우+_+~!
그렇군요^^

[윈드써퍼]

그렇군요...

[물감]

제목이 뭐지요? [생뚱]

[코코아빠]

제목은 독문무공.. 일겁니다 아마..
오타를 내신듯한데 예전에 출판된 소설이죠..
부를 쌓아올린 상인가문에서 무가들 또는 여러 대문파들에게 들어가는 찬조금이라해야하나? 암튼 돈들 뜯어가는게 짜증나서 직접 무공을 만들어서 무가로 거듭나보자 뭐 그런건데..
그 집안 아이들중 가주의 아들중 이남인가 삼남인가 하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아이가 어떤 계기로 무공에 재능을 보여 그아이에게 꿈을 걸죠..
뭐 뛰어난 사부도 도움이 되긴하지만..
쓰다보니 미리보기가 되는듯하군요;;
아무튼 꽤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진찬]

5/독문무공이었나여?3권까지밖에 책방에 없어서 못읽었던 기억이;;
음... 주인공은 정말 노력파라는 기억밖엔;;;아~ 히로인이 꽤 있을것 같다는 분위기도;;

[상구]

4억 9999만 9862 ..

[야쿠르트]

아.. 나는 몇년차지.. 대략 5년이넹.. 컥
ㅡㅡ

[우주양단]

10년 차도 좋지만 맞춤법이 너무 심하게......틀리네요. ㅠ.ㅠ//

[Diziz]

그 들기힘들다는 몰아지경~
저도 가끔 그런 현상을 겪는데 기분은 정말 좋지요^^;;
무림 고수들의 무아지경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