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마를 날이 없고 시체는 쌓이고 요괴가 등장합니다. 두삼이 있고 부조리한 세상을 뒤엎을듯이, 없는자에게 힘을주고 다시 피가 흐르고 요괴는 그 속에서 부각됩니다. 난해하고 내내 왜? 라는 의문투성이의 설정이지만 중독성은 강하네요. 두삼이 미친건지, 아니면 두삼이라는 껍데기를 씌워놓은 용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재밌습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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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19 21: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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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사탄클로스
- 06.01.19 21: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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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기청향
- 06.01.20 01: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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