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 버렸습니다. 평소에 어디한번 밤새볼까? 하고 생각한적은 많았지만 진짜를 밤샘을 한건 한 일년 된것 같습니다. ㅡ,.ㅡ;;
이유가 뭘까요? 아마 지금 제목을 보고 글을 누르신 분들은 좋은 작품 보면서 밤 샜다고 생각하시겠죠?
아쉽게도 오답입니다.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네 멋대로 해라'를 찾아서요. 8화까지 보니까 밖에서 동이 터 오네요. 허허. 황당해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무판에서 연재중인 '네 멋대로 해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랄까.
글이 길어지네요. 여기서 사설은 마무리 짓습니다.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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