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승&혈린
제목에서 부터 느낌이 오질 않습니까?
한 시대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나선 한 사내
소림의 긴나라의 뜻을 이어 받은 자가 혼돈에 빠진 강호를 위해 세상에 나선다
" 중원을 무너 뜨리고 싶다면 나를 밟고 가라."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 나선 또 다른 사내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온 세상을 적으로 돌린 그의 행보
고금제일위라 불리는 사내
"너를 지키는 것. 그것이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맹세다."
작가님의 흑승&혈린 배경이라 하더군요 ^^;;
다들 아직도 흑승&혈린을 모르신다구요?
지금부터라도 선작하시고! 자자 다들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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