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아닙니다^^
무협에서 사실상 기나 내공이 거의 당연히
나오는 것 처럼 판타지에서도
먼치킨이든 잔잔한 판타지이든 마나라는 단어가
마법이나 힘에 근원 혹은 에너지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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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협에서 가끔 영력(주술)이 나오는 것 처럼
판타지에서 신성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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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에서 가끔 주술이 나오는 것 처럼
판타지에서 마기나 마력(뭐 이것도 마나와 통일되는 경우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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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가끔이야 등장은 하지만 .... 역시
마나라는 단어가 현재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완전히 하나의 단어이자 뜻으로 자리가 잡힌듯 하네요^^
가끔 포스나 에테르와 같이 다른 단어가 나오지만
전체로 보면 거의 극 소수죠^^:.....
마나 마나 마나......
개인적으로 많이 듣고 읽어서 그런지 인제
어색한 느낌이 없더 군요
어려분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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