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가까이 가던.. 책방이 몇칠전에..
전포세 어쩌고 벽에 붙여놓더만...
오늘 가보니 정리중이더군요 ㅠ.ㅠ
그책방이 재미있던 없던 소설책을 많이 갔다놓는곳인데..
망해버려서 좌절했었죠..
그래서 예전에 갔던 책방 찾아가봤는데..
오~~ 제가 보던 책들이 다 있더군요
그리고!! 예전부터 볼려고 했는데..... 책을
안갔다놔서 못본!! 노동신공 ㅠ.ㅠ
6권완결까지 다 있더군요..
이제 이곳을 단골로 잡고 열심히 봐야겠군요 ^^
(빌려만 보는넘 아님 --; 구입한 책마다 끝이 허접하게
끝나서 도저히!! 완결이 어떻게 끝나냐에 따라서..
구입할건지 말껀지 정하기 떄문에 ^^:
근데 거시기가 7권 완결이더군요 --;;
아무리 봐도 완결 날 상황이 아닐껀데????
불안합니다 -_-; 이것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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