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 기분이 이상한게 소설을 보고싶지가 않더군요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고무판이더라는;;;
별로 할짓없이 그냥 끄적끄적 거리고 있었는데
추천글 하나가 제 눈에 보이더군요
브레이브
이 소설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전 일단 추천 들어오면 일편보고 계속 볼지 나중에 볼지
결정 하는데
바로 후속편 들어갔습니다
몰입되더군요..아아ㅡ
어려서부터 검을 좋아해 검을 들고자 스스로 체력훈련을 하고
할아버지를 통하여 용병학교(..대충 비슷한의미)에 들어가
힘든 훈련을 하는 우리의 아렌!
삼촌을 따라 여러군데 돌아다녀도 보았고, 체술과 검술도 이미
잘하는(...) 우리의 히로인!(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ㅜ)
쓰레기패거리에게 맞다가 주인공에게 구해져서 주인공처럼 강해지겠다는 일념하나로 훈련중인 우리의 바카스!
그리고 정체불명의 보라색의 괴신사!
이들을 더욱 더 알고 싶다면 빨리 브레이브로 오세요!
하루보통 2~3연참씩인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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