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에 유언을따라 보통 사람과 어울려 살려고
속세에 내려온 쥔공 유자추.....
호위무사모집공고를 보고 합격해 호위무사가
되어 사랑을 꽃 피우는데...
하늘이 시기해?[작가겠지]색마를 추적중인 화산과
붙이쳐 인질극끝에 죽게 되는데.....
삼류문파의 설움과 쥔공의 자책이 합쳐져
진가장무인들을 데리고 사부께서 우화등선한곳에
데리고 가서 훈련을 시키는데...
마침내 수련을 마친 쥔공과 삼류무인들에 복수행...
피를 덜 보고자 생사투 비무행으로 화산속가들부터
시작되는데..
화산이 끝이란다..그러나 가만이 있을 화산이면
이 소설이 재미없지요...
물고 물리는 난장판에 찾아오는 위기 그리고
누나를 잊지못하는 사부를 바라보는 제자..
또 다시 새로운 사랑과 기연 ..
멈추어 치지않는 생사투....
끝을 알수없는 반전속에 우리의 쥔공을
조심히 따라가 봅시다..
도검 님의 일검 진천 입니다
윗글은 본문과 다를수 있으므로 주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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