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용봉기재지연의 - 매화검선 - 입니다.
음... 줄거리에 대해서 설명좀 드릴께요.
점소이인 아봉이란 소년이 어떤 노인의 도움으로 화산파장문인의 직전제자가 됩니다. 화산파 장문인의 직전제자가 된 아봉은 현청이란 이름을 얻게 됩니다. 화산파에서 장문인에게 무공을 배우게 되는 현청은 곧 자신의 사형제를 얻게 됩니다. 무려 5섯명이나 말이죠. 그 5섯 사형제들과 현재 수련중인 부분까지 썻구요. 마니마니 보러 와주세요. 선작 57입니다 ^^.
그럼 가내 두루 안녕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참 조금 분량이 쌓이기 시작하니 하루에 선작이 20개가 넘개도 들어오는군요 ^^.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자유연재(무협)란에 카테고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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