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들어와서 혈류권 집필하고 있다가 읍내에 나와서
피씨방에 들렸습니다.
그곳은 워낙 외진 곳이라 인터넷이 안 됨.ㅜ.ㅜ
앞으로 며칠 동안 들어오지 못하는 관계로 미리 인사드립니다~
고향에 갈 분은 편안하게 다녀오시고 집에서 보내시는 분들은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은 좋죠. 친구도 좋지만... 역시 전 글 쓰는 게 좋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라면서...
1월 1일 날 계획을 세우신 분들, 그러나 지키지 못하신 분들
1월 30일날 다시 계획을 짜보시는 것은 어떤 신지...
어떤 사람이 말하더군요. 작심삼일이라고. 허면 삼일마다
매일 계획을 짜면 일년이 간데나 뭐라나...???^^
새해에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무판도 더욱 성장하여 거대한 인터넷 바다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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