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두번째 작품입니다. 부끄럽게도 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카테고리 신청하기 전까지 비축분은 두편 연재 분량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때그때 써서 올렸고요.
그런데 오늘 연참했습니다. 그리고 이변이 없는 한 내일도 할겁니다.
간략한 줄거리를 말씀 드리자면,
주인공은 선천적으로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소위 말하는 천재지요. ^^
그 천재가 검법 등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지요.
만들어낸 무공은 하나같이 다 대 문파나 거대 세가의 무공입니다. 이미 주인이 있는 무공이라는 말이죠...
난감한 천재. 과연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할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들 뒤에 주인공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의 발생.
앞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
Comment ' 10